나의 의식,경험 추가 478

가슴에 온전히 내맡긴다는 의미

오늘 내면에서 가슴에 온전히 내맡긴다는 의미에 대해서 약하게 나마 느낌으로(앎 주심으로) 살짝 알려 주시네요. 이 가슴에 온전히 내맡긴다는 의미란 바로 우리의 가슴이 열리면 열릴수록 우리가 가슴에 의식을 집중함으로써(가슴에 모든것을 내맡기면서) 가슴에서 열기와 에너지가 방사됨으로써 이러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내면의 에고 에너지와 가까운 거리에서 집단에너지장으로 연결되어 있는 외부의 형제, 자매들의 에고 에너지를 중화하면서 평화속에 머무르게 하고 모든 활동도 지배하게 된다는 의미이네요. 그래서 우리가 가슴에 온전히 내맡겼을때는 길을 걸을때나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나 집에 있을때나 우리 자신은 가슴으로부터 방사되는 에너지의 보호를 받으면서 주변도 편안하게 하면서 생활할 수 있게 되고요. 그런데 이러한 가슴..

우리가 만인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의 에너지를 나누어 줄 수 있을 때란?

우리가 만인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의 에너지를 나누어 줄 수 있을 때란 바로 가슴 차크라가 일정 이상 열리기 시작할때 입니다. 이때는 가슴 정중앙 부분에서 따뜻한 열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때이며, 가슴 정중앙 부분이 그렇게 따뜻하지 않을때에는 가슴 정중앙 부분에 의식을 집중하면 가슴 정중앙 부분이 열기로써 따뜻해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가슴 정중앙 부분에 의식을 집중하지 않더라도 평소에 의식을 고요하게 집중하고 유지할 수 있을 때에는 가슴 정중앙 부분으로 부터 따뜻한 열기가 방출됩니다. 그리고 이 열기를 통해 하느님의 은총의 에너지도 방출됩니다. 이러한 은총의 에너지들은 우리 자신의 에너지장을 치료(정화)하면서 밖으로 방사되면서 우리 자신의 에너지장과 중첩되어 연결되어 있는 많은 형제, 자매들의 에너지장을 중화..

고요히 있어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

우리가 내면의 아버지, 어머니 하느님의 존재하심을 인식하면 할 수록 그리고 믿으면 믿을수록 우리는 고요히 있어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라는 말의 의미가 마음속에 더 와다을 것입니다. 즉 우리가 내면의 하느님과 일체화 되었다는 확고한 믿음의 상태에서 고요히 있어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라는 것을 밖으로 외쳤을때는 내가 곧 하느님과 일체화 된 상태에서 일정 부분은 대리인의 의지로 이러한 말을 실행하고 있지만 이것보다는 하느님의 의지를 더 확실히 인식하면서 이러한 말이 하느님께서 직접 하시는 말씀과 같은 느낌으로 실천되는 느낌의 상태를 인식할 것입니다. 즉 하느님께서 이러한 말을 밖으로 말씀하시는 상황에 더 가깝게 된다는 뜻이지요.

빛을 통해 보는 글

제가 어제까지만 해도 의식 상승을 위한 특정 게시판들의 글을 읽을때 그 글에서 좋은 에너지가 나올때는 따뜻한 느낌으로 에너지를 느끼었었고, 선선한 에너지가 나올때는 선선함을 약하게 느껴왔고, 어중간한 에너지가 나오는 글은 그냥 느낌을 잘 느끼지 못했었는데, 요글래 허용과 내맡김을 조금씩 배워오면서, 저의 체와 에너지장에 빛을 더 허용해 오면서, 오늘은 처음으로 게시판의 글의 에너지가 어떠 하던지간에 많은 글들이 그냥 따뜻하게 즉 따뜻한 에너지가 나오늘 글로 바뀌어서 봄을 알수가 있었네요. 한 마디로 글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잘 느끼지 못하고 많은 글들이 내가 빛을 통해서 보면서 따뜻함이 나오는 글들로 바뀌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이러한 상태에서 나의 체와 에너지장도 이전보다 따뜻함으로 채워져서 탁한..

우리의 의식이 더 깊어지면

우리의 의식이 더 깊어지면 즉 우리의 의식이 더 상승하면 이는 또한 우리의 의식이 우리의 내부와 외부의 형제, 자매들의 에고가 자신에게 일으키는 고통스런 작용을 실제하지 않음으로 더 확실히 마음속에 각인시키고 진실로 믿을 때이며 이는 또한 우리의 내면에서 빛이 우리의 체와 에너지장에 더 들어날 때이며 이는 또한 우리는 이전보다 더 내면으로 들어가서 시끄러운 외부의 소리에 더 무감각해질 때인데, 무감각해질때란 또한 에고의 힘이 점점 더 약해져 누가 시끄럽게 해도 싸울 기력이 점점 더 없어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때는 그 전에는 외부의 형제, 자매들의 에고의 공격에 수시로 두려움을 느끼고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때에 이르게 되면 외부의 형제, 자매들의 어느 정도 이상의 에고의 공격에 대해 거의 반..

내맡김에 대한 간략한 이해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것이 바로 내맡김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것인지를 아는것 같네요. 제가 느끼는 내맡김의 의미는 바로 주시자(상위자아 또는 내면 하느님)께서 우리의 의식과 에너지장을 (온전히?) 주관하시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내맡김이 이루어질때에는 평소의 에고가 관장하던 우리의 의식을 주시자께서 관장하시면서 우리는 엄청 편안한 상태로 전환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에너지장도 빛으로 관장하시면서 우리와 마주치는 형제, 자매들과 겹치는 에너지장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그들도 일정 정도 편안하게 만들어 주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내맡김이 이루어지려면 우리의 마음속의 탁함이 많이(상당히) 정화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내면의 주시자께서 우리를 믿고 빛을 주시기 위한 의식도 어느 정도 달성해야 합니다. ..

우리의 의식이 점점 더 올라갈수록

우리의 의식이 점점 더 올라갈수록 우리는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형제, 자매들로부터의 고통스런 공격이 있을때 그것을 더 온전히 용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고통이 인식되더라도 고통이 실재하지 않음을 믿고 온전히 그 고통을 놓아주고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형제, 자매들에 대한 의존성을 더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형제, 자매들에 대한 두려움을 더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과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점점 반응하지 않고 또한 더 판단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자신의 에고가 고통스런 생각과 말과 행위로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외부로 투사하려 할때 그것을 바로 알아차려서 더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주변의 에너지들에 더 민감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