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몸님의 사랑방

우리 인간들은 강력한 욕망의 에너지를 폼고 있는 의식체로써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이러한 욕망들에 끌려다닐 경우에는 이러한 욕망들로부터 빠져나오기가 너무나 힘든 환영의 세상에서 헤매게 될 것입니다. 특히 남녀가 둘다 가지고 있고 서로를 끌어 당기는 생식의 에너지인 성욕..

우리는 자신이 진실로 탁한 에너지들로부터 심한 고통을 느끼더라도(당하더라도) 이러한 탁한 에너지들은 실제하지 않음을 확고히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통스럽지만 실제하지 않음의 믿음을 수없이 실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 또한 무조건 해야함은 물론이고요.

자신이 마주하는 모든 상황에 대해 그 상황이 실제하지 않음을 확실히 믿고 여여히 그 상황을 맞이하고 또한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힘들지만 의지를 가지고, 죽기 살기로) 용서하고 여여히 그 상황을 마음속으로 걸어서 빠져 나오는것 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용서를 수십, 수백, 수천번 ..

의식이 상승할 경우의 변화 및 느낌에 대해 지금까지 제가 경험해 온것을 간략히 기술해 봅니다. 1. 마음의 주관이 에고에서 내면의 하느님으로 조금씩 바뀌어 간다. 2. 육체가 맑아지고 가벼워지고 마음이 고요해지고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 3. 사고가 거의 사라진다. 4. 건강이 눈에 띄..

주변의 형제, 자매들의 에너지장으로 연결된 에고의 에너지들은 실제는 존재하지 않지만 또한 우리가 두려움 상태에 있을때는 아주 강력한 에너지 찬탈자들이 됩니다. 이러한 에너지장은 우리의 몸이 민감해지고 맑아지기 시작하면 우리의 의식상에 드러내기를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

우리가 이 세상을 놓아줄 수 있으면 있을 수록 우리는 하느님께로 더 돌아가는 중이며 우리의 의식 또한 더 상승하는 중입니다. 이 세상을 놓아준다는 것은 이 세상은 실제하지 않고 또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에고적인 상황은 우리(나)에게 어떠한 의미도 없으며 또한 어떠한 영향..

오늘은 나를 평생동안 가둬왔던 그리고 평생동안 괴롭혀 왔던 지긋지긋한 나약함의 에너지가 그렇게 마음속에서 빼내기가 힘들었던 나약함의 에너지가 눈에 보이게 빠졌음을 보네요. 물론 지금도 어느 정도는 남아 있지만 이전에 비하면 나약해하는 두려움이 많이 빠졌음을 그래서 이전보다는 나약함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흔들리는 경우가 약해지고 약간은 더 편안해진 마음상태에 기쁨의 눈물이 솟아나네요. 이렇게 저를 인도하여 주시면서 한없는 은총을 주시는 내면 하느님과 근원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와 경배를 드리옵니다. 모든것은 우리의 마음속의 때만 벗기어 내면 이루어짐을 보네요.

우리의 의식이 어느정도 이상 상승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진실로 외부에는 실제하는것이 하나도 없음을 거의 명확히 인식하고 우리의 육체와 의식은 내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빛으로 어느 정도는 둘러싸여 고요와 평화속에 머물면서 외부의 시끄러운 소리에 진실로 반응하지 않을..

보통의 사람들은 술을 암만을 먹어도 하루 정도만 있으면 깨어난다고 생각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몸이 약간은 민감하고 에너지 흡수가 잘되는 체질이라 그리고 에너지를 어느정도 느끼는 체질이라 조금만 술을 먹던지 많이 먹던지 하던지간에 그 술기운이 나의 머리 부분의 세포를 탁..

이 세상에는 사랑만이 존재합니다. 그 밖에 모든것 즉 부정적인 모든것들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모든 부정적인것들에 반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진실로 이러한 부정성들에 반응하지 않을수 있을때 우리는 내면의 하느님에게도 돌아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