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478

우리가 평소에 형제, 자매를 미워하면서 보면 바로 미움의 에너지가 만들어져 우리의 마음속에 쌓여지게 됩니다

우리가 평소에 형제, 자매를 미워하면서 보면 바로 미움의 에너지가 만들어져 우리의 마음속에 쌓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그 형제나 자매를 볼 때에는 우리가 평소에 그들을 미운 상태에서 보면서 쌓아 놓았던 미움의 에너지가 바로 작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미움의 에너지에 지배를 받아 이 미움의 에너지의 실체를 모른체 실제로 그 형제나 자매를 미워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미움의 에너지의 작용을 통해 그 형제나 자매를 다시 미워하는 것을 반복하면 그 미움의 에너지는 점점 더 커저셔 우리의 마음속에는 더 큰 미움의 에너지를 쌓아놓게 됩니다. 이 더 크게 쌓인 미움의 에너지는 미움의 대상이 되는 형제, 자매와의 관계를 더 악화시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평소에 미워하는 대상을..

어느 순간에 이르면 우리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똑바로 응시할 수 있는 상태에 오게 됩니다

우리의 의식이 상승하다가 어느 순간에 이르면 우리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똑바로 응시할 수 있는 상태에 오게 됩니다. 이 상태는 제가 몇일전에 2~3번 정도 직접 체험을 하면서 데이비드 호킨스박사님의 의식 지수 540에 대한 설명 글 중 일부인 "이들은 한동안 똑바로 응시할 수 있는데 그 응시는 사랑과 평화의 상태를 유도한다."라는 의미를 일정 부분을 이해하게 되었고 또한 인터넷상의 예수님의 사진의 강렬한 두 눈을 통해서도 그러한 상태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전에 상기의 사진에서와 같이 예수님의 사진에서 두 눈을 보았을때 눈에서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느꼈고 이것에 대해서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었습니다. 우리의 의식이 맑아지면 맑아질수록 우리는 내면의 주님의 보심으로 어느 순간에 상대방의 얼굴을 ..

평행차원의 수월한 차선으로의 이동

요 몇일동안 의식이 그렇게 맑지 못하면서(많이 탁해지면서) 자동차로 출퇴근시 지나오는 길들 위에서 3~4일 동안 참 막힘이 심함을 느꼈는데,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머리가 이전보다 참 맑아졌음을 느끼면서 동일한 길을 자동차로 출근하는데 이전보다는 길들위에 자동차들이 확연히 줄어 들었음을 느꼈네요. 그런데 내가 자동차로 달리고 있는 길의 바로 옆쪽 길에는 자동차가 너무나 많아 아주 천천히 가는게 확연히 느겨졌네요. 물론 내가 다니는 길도 이전 같으면 옆길과 마찬가지로 자동차들로 꽉차 있었는데 말이에요.

우리의 의식 성장 과정은 빛을 받는 과정인 동시에 엄청난 인내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의식 성장 과정은 빛을 받는 과정인 동시에 엄청난 인내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마음의 때를 벗겨오면서 내면의 주님께서는 항상 빛만을 주시지 않고 많은 기간동안 빛을 거두어 들이셨다가 다시 빛을 주시는 반복된 과정을 통해 우리가 하느님의 속성을 배우기 위한 많은 시간과 환경을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진실로 끈기있는 인내를 배우며 겸손을 배우며 용서를 배우며 사랑을 배우며 감사를 배우며 가장 낮은 자가 되는법을 배우며 하느님과 상위자아를 지극히 사랑하고 경배하는 법을 배워오게 됩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외부에 반응하지 않게 될 때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외부에 반응하지 않게 될 때 우리는 고요속에서 여여히 존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러한 상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참 많은 두려움들을 극복해와야 합니다. 참 많이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그것보다 더 많이 극복해와야 합니다. 이럴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내외부의 어떠한 소리에도 눈길을 주지 않고 고요히 존재할 수가 있게 됩니다.

내면에 내맡긴다함은

내외부의 탁한 에너지들은 허상의 에너지들이며 이러한 허상의 에너지들에 전혀 촛점을 주지 말고 모든 것을 내면의 주님의 빛에 가져가서 바치라는 것 같네요. 그런데 내외부의 탁한 에너지들에 춧점을 주지 않는 단계까지 나아가는 것이 결코 쉽게 도달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인내로써 나아가기 시작하면 도달 못할 단계는 결코 아니고요. 촛점을 주지 않는 다는 뜻은 내외부의 에고들의 공격에 조금도 관심을 주지 않아야 하고 또한 두려움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는 뜻 입니다. 내외부의 에고의 공격은 처음에는 그냥 들어나게 공격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미세한 진동으로 즉 감지하기 어려운 약한 진동으로 공격을 합니다. 이러한 미세한 진동의 공격들도 알아차리고 두려움에서 바로 빠져나와야 합니다. 우리가 상대방이 ..

우리의 의식 성장 과정은 빛을 받는 과정인 동시에 엄청난 인내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의식 성장 과정은 빛을 받는 과정인 동시에 엄청난 인내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마음의 때를 벗겨오면서 내면의 주님께서는 항상 빛만을 주시지 않고 많은 기간동안 빛을 거두어 들이셨다가 다시 빛을 주시는 반복된 과정을 통해 하느님의 속성을 배우기 위한 많은 시간과 환경을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진실로 끈기있는 인내를 배우며 겸손을 배우며 용서를 배우며 사랑을 배우며 감사를 배우며 가장 낮은 자가 되는법을 배우며 하느님과 상위자아를 지극히 사랑하고 경배하는 법을 배워오게 됩니다.

우리의 의식이 외부의 어떤 대상에게도 반응하기를 멈출때

우리의 의식이 외부의 어떤 대상에게도 반응하기를 멈출때 우리는 내면의 주님으르부터 강력한 은총의 빛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두눈을 통해 보여지는 많은 사람들과 만물들에 대해 반응하지 않기란 실로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면의 탁함을 참 많이 정화해야 하고 또한 두려움도 극복해야 하고 또한 내면에서 가슴을 통해 주시는 은총의 빛에 둘러쌓여 있어야 가능하게 될것입니다.

내면의 빛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의 내면에서 나오는 은총의 빛이 없거나 적으면 매사의 대부분을 에고의 의지에 따라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한 예로 남이 잘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그냥 무의식적으로 잘되지 못하게 하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의 내면에서 나오는 빛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는 동일한 상황에 대해 그냥 내면에서 나오는 빛의 속성에 따라(빛이 우리의 체를 감싸고 있음을 따라) 에고가 힘을 쓰지 못하고 은총의 빛의 속성대로 만물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은총의 빛의 속성대로 만물들을 바라보게 된다는 뜻은 그냥 은은하게 빛의 속성으로 바라보게 된다는 뜻으로 이는 그냥 빛의 속성이 작용하여 남을 잘되게 한다는 뜻이 들어 있네요.

생각과 감정에 에너지와 집중력을 키우세요

3과 8, 388 또는 338 -  "계속 나아가세요"라고 마스터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생각과 감정에 에너지와 집중력을 키우세요.  하나님과 남들, 그리고 모든 생명과 하나됨을 다시 느껴보세요.  참 너무나 오랜맛에 아주 약간 이해하게 된 내용이네요. 생각과 감정에 에너지와 집중력을 키우세요라는 말을 천사님들의 숫자로써수없이 수없이 보아왔지만 그뜻이 무엇인지 수없이 생각해봐도 이해하지못했는데 아주 약간은 이해하게 된것 같네요. 이 말은 한 마디로 어떤 혼란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흔들리지말고 교묘한 두려움이 올라오더라도 그것에 흔들리지말고 알아차리고 흘려버리고 어떤 원하는 생각에 집중을 하라는 의미인것 같네요. 우리가 어떤 혼란한 상황이나 우리의 에너지장이 탁해져 있을때는 내외부의에고적인 위협에서 조금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