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 58

신나이 시크릿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법칙)

자신을 위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남에게 주어라.네가 행복해지기를 원하면, 남을 행복하게 만들고,네가 풍족해지기를 원하면, 남을 풍족하게 만들어라.또 네가 삶에서 더 많은 사랑을 원한다면, 남들이 그들의 삶에서 더 많은 사랑을 갖게 만들어라.​진지하게 이렇게 하라. 사리사욕을 구해서가 아니라, 남들이 그렇게 되기를 네가 진심으로 원해서. 그러면 네가 내주는 모든 것이 네게 되돌아오리니.​어떤 것을 내주는 행동 자체가 내주기 위해 그것을 갖는 체험을 너더러 하게 만든다. 내가 지금 갖지 않은 것을 남들에게 줄 수는 없는 법이니, 네 마음은 자신에 대한 새로운 결론, 새로운 생각에 도달한다. 즉 너는 이걸 가진 게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걸 내줄 리 없다고.​그러고 나면 이제 이 새로운 생각이..

“아버지시여, 아버지시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옛날에 자신이 빛인 걸 아는 한 영혼이 있었다. 이것은 새로 생겨난 영혼이어서 체험을 갈망했다. 그것은 “나는 빛이다. 나는 빛이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것의 어떤 앎도, 또 그것의 어떤 말도 그것의 체험을 대신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이 영혼이 생겨난 영역에는 빛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모든 영혼이 다 위대했으며 모든 영혼이 다 장엄했고, 내외경스런 광채로 빛나고 있었다. ​그래서 문제의 그 작은 영혼은 햇빛 속의 촛불 같았다. 작은 영혼 자신이 그 일부인, 그 위대한 빛 속에서 그것은 자신을 볼 수도 없었고, 자신을 ‘참된 자신’으로 체험할 수도 없었다.​이제 그 영혼은 자신을 알기를 바라고 또 바라면서 지내게 되었다. 그 바람이 너무나 커서 하루는 내가(신이) 이렇게 말했다. ​“작은 영혼이여..

아플 순 있지만, 굳이 고통스러워야 하는 건 아니다

아픔은 그냥 하나의 체험이지만, 고통은 그 체험을 놓고 내리는 판단이다. 아픔이 신체적이거나 감정적인 체험이라면, 고통은 그것을 바라보는 네 관점이다.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겪는 아픔을 달갑지 않은 것으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아픔을 완벽으로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삶의 고통도 꼭 그만큼 제거될 수 있다. 그러니 아픔과 고통은 같은 것이 아니다.아픔을 느낄 때 고통을 끝내고 싶다면, 그 아픔이 있는 목적에 관한 네 마음을 바꿔라. 아픔을 이용하라. 체험을 성형하는 도구로서 아픔을 바라봐라.​고통은 너희가 어떤 것에 관해 내린 판단 때문에 생긴다. 그 판단을 제거해보라. 그러면 고통이 사라진다.판단은 흔히 과거의 체험에 근거하고 있다. 어떤 것에 대한 너희의 관념은 그것에 관한 이전..

신성한 이분법

좋다. 이제부터 나는 너희에게 믿기 힘든 사실을 말하려 한다. 나는 너희에게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있다....... 물론 너희가 그걸 언제나 아는 건 아니란 사실은 나도 인정하지만. 이 수수께끼는 이제 조금은 명료해져서, 너희는 내가 무엇에 맞먹는 존재인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나는 신이자, 여신이다. 나는 ‘지고의 존재’고, 나는 ‘전부의 전부’다. 나는 시작이면서 끝이고, 알파이면서 오메가다. 나는 총합이면서 본질이고, 질문이면서 대답이다. 나는 위이면서 그것의 아래고, 왼쪽이면서 오른쪽이며, 여기면서 지금이고, 전이면서 후다. 나는 빛이면서, 빛을 창조하고 그것이 빛이게 만드는 어둠이다. 나는 끝없는 “좋음”이면서, “좋음”을 좋게 만드는 “나쁨”이다. 나는 이 모든 것들, 전부의 전부이니, ..

너희가 깨달음에 이르는건 자기진실의 결정과 선택일때

너희가 깨달음에 이르는 건, 그것이 누군가가 너희에게 말해준 당위적 진실이나, 인생의 동반관계를 둘러싸고 너희 사회가 닦아온 기존 관습이나, 너희가 느끼는 바 남들이 생각하는 너희 모습에 근거한 결정과 선택이 아니라, 그것이 자신의 진실에 근거한 결정과 선택일 때이다. 출처 :대한민국 신과나눈이야기 인류팀 센터 | 너희가 깨달음에 이르는건 자기진실의 결정과 선택일때 - Daum 카페

대다수가 사랑과 필요를 혼동한다

어려움은 대다수 사람들이 사랑과 필요를 혼동한다는 데 있다. 그들은 그 두 단어와 그 두 체험을 같은 것으로 여기지만, 아니다. 그렇지 않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그를 필요로 하는 건 서로 아무 관계도 없다. 너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동시에 그를 필요로 할 수는 있지만, 그를 필요로 한다고 해서 그를 사랑하는 건 아니다. 만일 그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를 사랑한다면, 너희는 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너희에게 주는 것을 사랑하는 데 불과하다. 너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주건 아니건 상관없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할 때, 그럴 때만 너희는 진실로 그를 사랑한다. 너희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그럴 때만 너희는 그를 진실로 사랑할 수 있다. 기억하라, 사랑은 조건 없고..

질투에서 벗어나는 법

행복이 네 외부의 것에 좌우된다는 관념에서 벗어나라, 그러면 너는 질투에서 벗어날 것이다. 네가 주는 것에 대한 대가로 네가 받는 게 사랑이란 생각에서 벗어나라, 그러면 너는 질투에서 벗어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시간이나 에너지나 자원이나 사랑을 요구하지 마라, 그러면 너는 질투에서 벗어날 것이다. 출처 : 대한민국 신과나눈이야기 인류팀 센터 | 질투에서 벗어나는 법 - Daum 카페

궁극의 실체를 체험하는 방법

궁극의 실체를 체험하는 방법 닐 : 그 사람들(지혜로운 교사들)은 무엇을 기억해내고 무엇을 가르치는 겁니까? 신 : 환상임을. 그들은 삶 전체가 환상이고, 삶에는 목적이 있으며, 일단 그 목적을 알고 나면 그 누구라도 자기 마음대로 그 환상 안에서 살 수도 있고 그 밖에서 살 수도 있다는 걸 자신에게도 상기시키고 남들에게도 가르친다. 너희는 어느 특정 순간에 그 환상을 체험하여 현실로 만드는 쪽을 택할 수도 있고, 궁극의 실체를 체험하는 쪽을 택할 수도 있다. 닐 : 제가 어떻게 어느 특정 순간에 궁극의 실체를 체험할 수 있습니까? 신 : 고요히 있으면서, 내가 신임을 알라. 나는 글자 그대로의 의미로 말하고 있다. 고요히 있어라. 내가 신이고,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음을 알게 되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