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무엇을 원하느냐? 무엇을?나는 언제나 너희에게 이것을 물을 것이다. 너희는 언제나 자신이 체험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사후에는 결과들이 즉각 나타나기 때문이니, 너희라도 뭔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그런 생각이 창조해내는 체험 사이의 연결관계를 놓칠 리 없을 것이다너희가 가장 아끼는 소망, 너희의 가장 큰 바람을 주는 법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우주가 알고자 하는 것 역시 언제나 이것이다. 사실 우주는 날마다, 순간마다 이렇게 하고 있다. 우주란 너희 생각을 물질형상으로 재생산하는 거대한 복사기다. 명확함이야말로 깨달음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네 삶이 “도약하길” 바란다면 먼저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아주 명확해져야 한다.자신이 되고 싶고, 하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