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과 말과 행동은 정말 중요하다.나를 틀에 가둘 수도 틀을 깰 수도 있다.나는 무한이고 싶다. 영원이고 싶다.아니,나는 무한이고 영원이며 있음 그 자체이며사랑 그 자체이며 존재하는 모든 것 그 자체임을 안다.사랑합니다. 2. 나는 람타이다 1. 나의 가장 큰 승리는 나 자신에 대한 것이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모든 생명을 포용하는 것을 배우고 난 뒤에, 나는 바람처럼 영원으로 초탈하였다. 2. 미지의 하느님과 싸움을 벌이려고 하얀 산정에 올랐다. 그를 부르며 소리쳤다. “나는 인간이다. 그런데, 왜 나는 인간으로서 가치가 없는 것인가?” 나는 그에게 얼굴을 보이라고 요구했다... 3. 아는가, 두려움이 없으면 곧바로 정복을 눈앞에 두게 된다는 사실을. 그래서 나는 위대한 정복자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