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473

너희가 이런 수준에 도달하면 너희는 지상에 신 의식의 발판을 구축한 것이 된다

우리의 마음이 용서와 인내와 감사와 자비와 연민과 하느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경배 등을 통해 정화되면 될 수록 우리는 거의 이루지 못할것 같다고 생각했던 외부의 형제, 자매들의 강하고 탁한 집단에너지장 안에서 점점 더 여여히 존재하게 됩니다. ​ 이 때는 하루 중 꽤 많은 시간동안 우리의 머리 윗 부분(백회) 약 10~20센티(이것은 정확한것은 아니고 내가 느끼고 있는 상태에서 기록한 것임) 위에서 하얀 빛들이 밝게 빛나면서 우리의 몸 아래로 연결되면서 우리의 몸 속으로 들어오면서 동시에 우리의 몸을 중심으로 길죽하고 둥그런 장을 형성하면서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백회 윗 부분에서 몸 아래로의 에너지 연결과 몸 주위에 형성되는 둥그런 빛의 장이 강하면 강할수록 우리는 우리의 근처에 있으면서 거대..

우리가 의식이 탁한 상태에서

우리가 의식이 탁한 상태에서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관심을 가지거나 집중을 하는 즉시 아니면 그냥 보기만 하거나 듣기만 하거나 하면, 우리의 에너지는 바로 그 집중하는 대상의 에너지와 섞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의식은 많은 경우 더 탁하게 변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의 의식이 많은 높아진 상태에서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관심을 가지거나 집중을 할때는 상태방의 에너지를 편하게 만듭니다.

의식이 낮아지면 상대방을 똑바로 처다볼 수 없지만

의식이 낮아지면 상대방을 똑바로 처다볼 수 없지만 의식이 높아지면 우리는 상대방을 점점 더 똑바로 처다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의식이 높아지면 질 수록 우리는 상대방을 더 연민의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처다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의식이란 것은 에너지와 같이 움직이며 따뜻한 에너지가 우리의 체를 감싸면 감쌀수록 우리의 의식은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사랑과 연민으로 처다볼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타인의 에너지에 강하게 반응하겠다고 생각하자마자

우리가 타인의 에너지에 강하게 반응하겠다고 생각하자마자 우리는 그 때부터 그 탁한 에너지와 싸움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러한 에너지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고 끝없이 반복되는 싸움 만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러한 탁한 에너지를 고요히 응시하면서 이러한 에너지들은 나에게 어떠한 영향도 미칠 수 없음을 확실히 인식하고, 용서하면서 또한 내가 하느님과 그들과 하나임을 생각해 내면서 그리고 강하게 믿으면서 내면의 주님께 내맡기는 연습을 하면서 우리는 이러한 에너지로 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판단이 멈추어지면

판단이 멈추어지면 (판단이 줄어들면 들수록) 내면에 빛이 들어나고 내면에 빛이 들어나면 에고는 잠잠해지며 에고가 잠잠해지면 욕망이 사그라들고 욕망이 사그라들면 고요함과 평화가 우리의 의식을 지배한다 마음이 맑아지면 내면에 빛이 들어나고 내면에 빛이 들어나면 에고는 잠잠해지며 에고가 잠잠해지면 판단이 멈추어지고 판단이 멈추어지면 고요함과 평화가 우리의 의식을 지배한다

우리의 의식이 올라가면 갈수록

우리의 의식이 올라가면 갈수록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고통에 대해서 더 잘 받아들에게 됩니다. 즉 있는 그대로 고통을 느끼고 그 고통의 책임을 외부로 발산하지 않게 됩니다. 즉 온전히 자신이 안게 된다는 뜻 이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이 고통을 느끼면서 또한 전혀 실체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온전히 고통을 느끼면서 그냥 흘려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이 고통은 실체가 없음을 마음속에 각인시켜야 하고요. 그런데 에고가 남아 있으면 있을수록 우리는 이러한 고통을 잘 받아들이지를 못하게 됩니다. 즉 그 고통(에고의 부정적인 에너지)에 휩쓸려 주저 앉거나 나약해 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때는 오뚜기 같이 또 다시 일어나서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에고가 남아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