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의식이 내, 외부의 의식과 섞이어 밖으로 향하게 될때

 

우리는 우리의 내, 외부의 에고들과 에고 에너지들의 영향으로 우리의 의식은 수없이 밖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렇게 우리의 의식이 밖으로 향하게 되었을때 우리의 의식은 외부의 형제, 자매들의 낮은 의식의 에너지들과 섞이어 더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원하지 않는 상태와 고통이 이전보다 더 따라오게 됩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끝없는 인내와 용서와 감사와 사랑과 자비와 내면의 주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경배 등을 통해 우리 마음속의 많은 탁한 에너지들을 정화해 와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끝없이 우리의 마음을 정화해 나가다 보면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내, 외부의 에고들과 에고 에너지들의 영향에서도 밖으로 의식이 나가는 반응이 약하게 되면서 우리의 의식을 조금씩 내면의 주님께 내맡기는 과정을 배워오게 됩니다.

 

이러한 단계로 왔을때의 기쁨은 즉 내, 외부의 에고들과 에고 에너지들의 영향에서도 우리의 의식이 밖으로 나가는 반응을 멈출 수 있을때의 느낌은 우리가 또 하나의 미지의 것을 발견한 것처럼 엄청 기쁘고 행복하게 되면서 내면의 주님께 감사를 표현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내, 외부의 에고들과 에고 에너지들의 영향에서도 우리의 의식이 밖으로 나가는 반응을 멈출 수 있을때에는 우리는 우리의 육체의 내부와 둘레에 내면의 주님께서 주시는 빛의 에너지들을 채우면 채울수록 더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의식이 밖으로 나갈려고 할때는 우리의 에너지장과 섞이어 우리의 의식을 나갈려고 만드는 탁한 에너지들을 고요히 응시하면서 내면에 내 맡기기만 하면 내면에서는 우리의 육체를 감싸 안으시고 그러한 탁한 에너지들을 정화해 주시면서 우리의 의식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가 외부의 에너지에 우리의 의식이 밖으로 나가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을때는 우리는 점점 더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여하지 않고 그냥 고요히 지켜볼려는 의식이 더 커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