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478

우리의 마음속에서 방금전까지(얼마전까지) 발광하던 선악에 대한 심한 심판의 욕망도

우리의 마음속에서 방금전까지(얼마전까지)  발광하던 선악에 대한 심한 심판의 욕망도예를 들면 악한 존재들은 보이는 대로 (완전히) 죽여야 한다는 강한 신념도이러한 신념의 에고(에고 에너지)가 정화되면 우리는 방금전까지(얼마전까지) 선악 판단의 광인이었던 것에서언제 우리가(내가) 그랬냐는듯이 그런 광인의 속성이 순식간에(어느 순간에) 사라지면서 (아주) 평온한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오기까지는 참 많은 마음의 부정적인 에고들을 정화시켜 나와야 합니다.

두려움과 부정적인 에너지 관조

두려움과 부정적인 에너지 관조 나의 육체나 마음속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나에게서 사라질때는 (내가 조용히 눈을 감은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어디서 오는지는 잘모르지만 저 멀리서 수많은 사람 형상의 이미지들이 나의 주위로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점점 더 나에게 가까이 오면서 사람 형상이 더 명확해 지다가 나에게 아주 가까이 왔을때는 (약간은) 악마 형상으로 갑자기 변하게 된다. 그런데 악마로 변한 이미지를 보고 두려움을 느끼면 그 이미지는 나에게로 들어와 나의 마음이나 육체에 달라 붙어 탁함을 유발한다. 그런데 악마로 변한 이미지를 보고서 온전히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고요히 관조하기 시작하면 그 이미지는 나로부터 점차 멀어지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사라진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 형상의 이미지를 두려움 없이 ..

우리가 물질 세상을 졸업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물질 세상을 졸업하기 위해서는물질 세상의 어떤 욕망도 선택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믿음(확실한 인식)에 기반한 선택을 해야 한다. 이 말은 물질 세상의 대부분의 욕망이 끌리지 않는 상황에서 일부 남아 있는 욕망도 우리 자신의 인식이 확장 되어 가면서 끊어야 할 인식이 점점 더 확실해져 감을 나타내고 있다.

밖으로 나가지 않을래

밖으로 나가지 않을래 에고의 세상으로 나가지 않을래 에고의 세상으로 나가자 마자 에고는 온갖 것들에 관여하기를 시작하지 바로 고통을 만들어내는 관여를 그리고 이원성의 에고 에너지를 만들어내어 나를 이 환상의 세상에 가두어 놓지 그래서 나는 그냥 진아 어버지/어머니의 품속에서 고요히 머물래 고요히 관찰자로써 말이야

모든 이원성을 내려놓아야

모든 일상적인 생활 환경에서 모든 이원성을 내려놓아야 이는 곧 모든 일상적인 생활 환경에서 모든 욕망적인 생각을 붙들지 않고 흘러가게해야 이는 곧 모든 일상적인 생활 환경에서 모든 일어날려고 하는 욕망적인 생각을 붙들지 않고 스스륵 흘러가게 해야 여기에는 우리 자신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통적인 상황도 또한 붙들지 않고 흘러가게해야 그리고 외부의 타인들이 방사하는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들 조차도 또한 붙들지 않고 흘러가게해야 이 물질 세상의 고통에서 서서히 해방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원적인 에너지들은 우리가 붙잡고 싶지 않아도 우리자신에게 지속적으로 달라붙어 우리를 고통속에 묶어놓을려고 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그리고 끝없이 용서하면서 붙들지 않고 흘러가게해야 우리는 이 물질 세상의 고통에서 서서히 해..

다른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들은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오늘도(2023.10.29 아침) 내면에서 다른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들은 그냥 흘러가게 놔두라는 앎을 주시네요. 이 말은 나의 마음속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포함하여 외부의 형제, 자매들 로부터 연결되거나 들어온 부정적인 에너지들에는 신경 쓰지 말고 그냥 흘려 보내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이 말은 우리 내면의 진아와 상위자아께서 주시는 에너지에만 집중하라는 의미도 있지요.

우리 모두는 천사이다

어제 정확히 몇시 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면의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는 물질몸을 벗으면 모두가 진리를 온전히 알고 인식할 수 있는 천사들인데 이 물질세상에 태어나 깊은 물질 체험 몰입 연기를 하고 있음을 앎을 통해 살짝 인식하게 하시네요. 이 앎을 통해 내가 그동안 사랑이 부족하여 남의 잘못만을 볼려는 마음을 앞으로는 더 사랑으로 보아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즉 이전보다 더 사랑을 가지고 있는 그대로 그리고 그들의 본성을 보도록 노력하여라 라는 의미이겠지요.

산책중 천사님들이 밀어주심

오늘(2023.09.02) 아침 나는 주변 공원내에 만들어진 트랙을 3바퀴 돌고나서 공원옆의 작은 산에 만들어져 있는 둘레길을 걸었다. 그런데 산 둘레길을 약 40분 정도 걸어오면서 오르막길을 조금은 힘이 든 상태에서 걷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내 몸이 가벼워지면서(조금은 지면에서 몸이 뜰것 같은 느낌에서) 누가 뒤에서 내 몸을 가볍게 밀어주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느낌상으로는 천사님들로 느껴졌고, 물론 확실한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전보다는 힘이 그렇게 들지 않는 상태에서 계단을 올라갈때도 뒤에서 밀어주는 힘을 느끼면서 가볍게 올라갔다. 이러한 가벼움이 한 3~4백 미터정도 가는데까지도 느껴졌다. 그런데 그 이후에는 조금씩 예전의 상태대로 돌아오면서 힘이 들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천사님들께서는 하루에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