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확히 몇시 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면의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는 물질몸을
벗으면 모두가 진리를 온전히 알고 인식할 수
있는 천사들인데
이 물질세상에 태어나 깊은 물질 체험 몰입 연기를
하고 있음을 앎을 통해 살짝 인식하게 하시네요.
이 앎을 통해 내가 그동안 사랑이 부족하여 남의 잘못만을
볼려는 마음을 앞으로는 더 사랑으로 보아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즉 이전보다 더 사랑을 가지고
있는 그대로 그리고 그들의 본성을 보도록 노력하여라
라는 의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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