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내면에 내맡긴다함은

빛몸 2022. 1. 6. 14:25

내외부의 탁한 에너지들은 허상의 에너지들이며 이러한 허상의 에너지들에 전혀 촛점을 주지 말고 모든 것을 내면의 주님의 빛에 가져가서 바치라는 것 같네요.

 

그런데 내외부의 탁한 에너지들에 춧점을 주지 않는 단계까지 나아가는 것이 결코 쉽게 도달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인내로써 나아가기 시작하면 도달 못할 단계는 결코 아니고요.

 

촛점을 주지 않는 다는 뜻은 내외부의 에고들의 공격에 조금도 관심을 주지 않아야 하고 또한 두려움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는 뜻 입니다.

 

내외부의 에고의 공격은 처음에는 그냥 들어나게 공격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미세한 진동으로 즉 감지하기 어려운 약한 진동으로 공격을 합니다. 이러한 미세한 진동의 공격들도 알아차리고 두려움에서 바로 빠져나와야 합니다.

 

우리가 상대방이 자신에게 다가올때 그냥 말을 걸고 싶은 욕망도 바로 우리 자신이 두려움을 느낀다는 표시입니다.

 

우리가 상대방이 자신에게 다가올때 그냥 고요한 상태에서 고요히 다가가 고요히 말을 걸면 걸수록 우리의 에고는 덜 드러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