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내면의 아버지, 어머니 하느님의 존재하심을 인식하면 할 수록
그리고 믿으면 믿을수록
우리는 고요히 있어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라는 말의 의미가 마음속에
더 와다을 것입니다.
즉 우리가 내면의 하느님과 일체화 되었다는 확고한 믿음의 상태에서
고요히 있어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라는 것을 밖으로 외쳤을때는
내가 곧 하느님과 일체화 된 상태에서 일정 부분은 대리인의 의지로 이러한 말을
실행하고 있지만 이것보다는 하느님의 의지를 더 확실히 인식하면서 이러한 말이
하느님께서 직접 하시는 말씀과 같은 느낌으로 실천되는 느낌의 상태를 인식할 것입니다.
즉 하느님께서 이러한 말을 밖으로 말씀하시는 상황에 더 가깝게 된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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