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운 형제, 자매들을 무한히 용서 하면서
그들을 하느님의 자녀이자 신적존재로 인식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들을 더 용서하게 되면서
또한 우리가 그들을 보는 것도 더 높아지게
됩니다.
'나의 의식,경험 추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히 있어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 (0) | 2021.12.06 |
---|---|
빛을 통해 보는 글 (0) | 2020.12.03 |
우리의 의식이 더 깊어지면 (0) | 2020.11.11 |
우리가 내면으로 더 들어갈수록 (0) | 2020.11.10 |
내맡김에 대한 간략한 이해 (0) | 202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