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까지만 해도 의식 상승을 위한 특정 게시판들의 글을 읽을때
그 글에서 좋은 에너지가 나올때는 따뜻한 느낌으로 에너지를 느끼었었고,
선선한 에너지가 나올때는 선선함을 약하게 느껴왔고, 어중간한 에너지가
나오는 글은 그냥 느낌을 잘 느끼지 못했었는데,
요글래 허용과 내맡김을 조금씩 배워오면서, 저의 체와 에너지장에 빛을
더 허용해 오면서, 오늘은 처음으로 게시판의 글의 에너지가 어떠
하던지간에 많은 글들이 그냥 따뜻하게 즉 따뜻한 에너지가 나오늘 글로
바뀌어서 봄을 알수가 있었네요.
한 마디로 글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잘 느끼지 못하고 많은 글들이 내가 빛을
통해서 보면서 따뜻함이 나오는 글들로 바뀌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이러한 상태에서 나의 체와 에너지장도 이전보다 따뜻함으로 채워져서
탁한 집단에너지장 안에서도 이전보다 더 그냥 편안하게 생활해 갈 수 있고요.
그냥 편안하게 생활해 간다는 뜻은 외부의 형제, 자매들의 에고들의 공격이
많이 줄어들었고 그들도 이전보다 더 조용하게 반응 한다는 뜻 이네요.
물론 항상 그렇다는 뜻이 아니고 내면에서 나의 체와 에너지장에 온전히 빛을
주시면 그렇게 된다는 뜻이네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도 우리의 체와 에너지장이 온전히 빛으로 채워지면 질수록
외부도 우리의 빛을 통해 변화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는 뜻이네요.
그런데 특정글에 다수의 사람들이 읽으면서 부정적인 의식이 많이 반영되었을
경우에는 그 글에서 약간은 선선한 기운이 나옴을 보네요.
물론 이것이 끝이 아니고 시작이지만요.
이 빛은 내가 억지로 만들 수 있는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주시는 것이며, 또한
이 빛은 내면의 뜻을 따르지 못할 경우에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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