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믿으라. 부활은 이미 이루어졌고, 네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부활이요, 너의 생명이다. 너는 하나님 안에 살기에 내 안에서 산다. 또한 네가 모든 사람 안에서 사는 것처럼모든 사람이 네 안에서 산다. 그렇다면 형제를 하찮다고 지각하면서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지각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또한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지각하면서 하나.. 기적수업 2019.05.11
하나님은 모르시는 것 진리는 무지와 싸우지 않으며, 사랑은 두려움을 공격하지 않는다. 보호가 필요 없는 것은 스스로를 방어하지 않는다. 방어는 네가 만든 것이다. 하나님은 방어를 모르신다.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 T-14.VII.5. [출처] 하나님은 모르시는 것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구정희 기적수업 2019.05.11
마음이 어두워진 자가 기억해야 할 것 의심과 죄책감으로 마음이 어두워진 너는 이를 기억하라. 하나님은 너에게 성령을 주셨고, 당신의 소중한 아들이 스스로에게 드리운 모든 의심과 죄책감의 흔적을 없애는 임무를 그에게 맡기셨다. 이 임무는 완수되지 않을 수 없다. 그 무엇도 하나님께서 성취하고자 하시는 것의 성취를 .. 기적수업 2019.05.11
성령은 에고를 판단하지 않는다 에고는 분별이 없으며, 성령은 에고가 일으킨 것들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에고가 만든 것은 아무 의미가 없음을 아는 성령은 에고를 이해하지 않기에 에고를 판단하지 않는다.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 T-9.III.3.[출처] 성령은 에고를 판단하지 않는다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구정희 기적수업 2019.05.11
나의 손을 잡은 너 형제의 손을 잡은 너는 나의 손도 잡았다. 너희가 결합했을 때 너는 혼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어둠을 떠나기로 동의한 너를 내가 어둠 속에 버려두리라고 믿는가? 너희의 관계에 세상의 빛이 있다. 이제 두려움은 네 앞에서 사라질 수밖에 없다.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 T-18.III.4.. 기적수업 2019.05.11
진실로 네 안에 있는 것 내면을 들여다 보기를 두려워 말라. 에고는 네 속은 온통 죄로 시커멓다며 그것을 보지 말고, 대신 형제를 보고 그들 안에서 죄를 보라고 한다. 그러나 네가 눈먼 상태가 아니라면 그럴 수 없다. 형제를 어둠으로 뒤덮어 그 속에서 형제를 죄인으로 보는 자는 너무 두려운 나머지 내면에 .. 기적수업 2019.05.11
내가 너를 믿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완전하게 사랑할 수 있겠는가 아버지를 당신의 아들과 하나되게 하는 네게 찬미가 있으라. 혼자라면 우리 모두는 미천하지만, 함께라면 우리는 혼자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으리만큼 찬란하게 빛난다. 영광스런 왕국의 광휘 앞에 죄책감은 녹아버리며, 친절로 바뀐 죄책감은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네.. 기적수업 2019.05.11
치유한다는 것은 곧 전체가 되게 하는 것이다. 형제를 있는 그대로 보겠다는 용의를 갖고 형제를 보라. 그가 치유되도록 그의 모든 면을 그러한 용의로 바라보라. 치유한다는 것은 곧 전체가 되게 하는 것이다. 전체에는 누락되어 바깥에 남겨진 부분이 있을 수 없다. 용서는 이를 인식하고, 기적이 고칠 수 없는 병의 형태가 있을 수 .. 기적수업 2019.05.09
안전을 느낄 수 있는 요건 너는 오직 성령을 확장할 때 안전하니, 네가 다른 사람 안에서 성령의 온유를 볼 때 너의 마음은 자신을 완전히 무해하다고 지각하기 때문이다.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 T-6.III.3. [출처] 안전을 느낄 수 있는 요건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구정희 기적수업 2019.05.09
몸은 어둠 속에서는 여전히 희생물로 보이지만, 비전의 빛에서 보면 매우 다르다. 몸은 죄의 희생물로 만든 것이기에, 어둠 속에서는 여전히 희생물로 보인다. 그러나 비전의 빛에서 보면 매우 다르다. 너는 몸이 성령의 목적에 기여한다고 믿을 수 있으며, 소경이 보도록 도와주는 수단이 되는 힘을 몸에 부여할 수 있다. 눈먼 자가 보게 될 때, 그도 너와 마찬가지로 몸 .. 기적수업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