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부활이요, 너의 생명이다.
너는 하나님 안에 살기에 내 안에서 산다.
또한 네가 모든 사람 안에서 사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네 안에서 산다.
그렇다면 형제를 하찮다고 지각하면서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지각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또한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지각하면서
하나님을 하찮다고 지각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부활을 믿으라.
부활은 이미 이루어졌고,
네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시간과 예외를 모르시는 하나님의 뜻이기에
지금도 참되고 영원히 참되다.
그러나 네가 예외를 두지 않도록 하라.
예외를 두면 너는 너를 위해 성취된 것을 지각할 수 없다.
우리는
처음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며
영원히 그러할 것처럼
모두 함께 아버지께 올라가니,
그것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 아들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 교과서 11장 VI. <속량에 눈뜸> | 교과서 218쪽
'기적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자리를 남겨 두라. 그러면...기적수업 중에서 (0) | 2019.05.11 |
---|---|
교정을 일으키는 배움의 시작은 (0) | 2019.05.11 |
하나님은 모르시는 것 (0) | 2019.05.11 |
마음이 어두워진 자가 기억해야 할 것 (0) | 2019.05.11 |
성령은 에고를 판단하지 않는다 (0) | 2019.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