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몸님의 사랑방

진리는 너에게 살라고 청하지만 죽겠다는 너의 선택은 이길 수 없다.

네가 밖에서 보는 것에 부정적으로 반응할 때마다 이미 자신을 가치 없다고 판단하여 자신에게 사형을 선고한 것임을 기억하라.

형제의 손을 잡은 너는 나의 손도 잡았다. 너희가 결합했을 때 너는 혼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어둠을 떠나기로 동의한 너를 내가 어둠 속에 버려두리라고 믿는가? 너희의 관계에 세상의 빛이 있다. 이제 두려움은 네 앞에서 사라질 수밖에 없다.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 T-18.III.4..

우리는 문 밖이 아니라 문 안에 있기에 모든 것을 함께 극복할 것이다. 지친 세상으로 평화가 흘러들어 세상을 축복할 수 있도록 안에서 문을 열어젖히기가 얼마나 쉬운 일인가!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 T-19.IV.B.5. [출처] 매우 쉬운 일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구정희

그것은 사라졌다. 죄책에 실재성을 부여하지 말고 어떤 이유도 찾지 말라. 성령은 하나님이 성령에게 뜻하시는 일을 행하고, 언제나 그렇게 해왔다. 성령은 분리를 보았지만, 결합을 알고 있다. 성령은 치유를 가르치지만 창조 또한 알고 있다. 성령은 너로 하여금 그가 하는 대로 그를 통..

몸 대신 위대한 광선을 인지하는 거룩한 순간에, 너는 한계 없는 관계를 인식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을 보려면, 몸을 에고의 용도로 이용하지 않고, 에고에게는 네가 공유할 그 어떤 목적도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에고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모든 사람을 몸에 국한시키려 하고, ..

빛에서 멀어지는 쓸모없는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기억하고 이렇게 말하라. 성령이 나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니, 내가 달리 어디로 가겠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깨어나는 것 외에 내게 무엇이 필요한가? 기적수업 합본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 T-13.VII.14. [출처] ..

너는 홀로 볼 수 없다. 너는 하느님이 너에게 주신 성령과 지각을 공유함으로써 네가 보는 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할지 배운다.

하느님의 아들은 강압이 아닌 사랑에 의해서만 인도된다.

하느님의 선물은 주어진다고 해서 결코 적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주어짐으로써 단지 증가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