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문 밖이 아니라 문 안에 있기에
모든 것을 함께 극복할 것이다.
지친 세상으로 평화가 흘러들어 세상을 축복할 수 있도록
안에서 문을 열어젖히기가 얼마나 쉬운 일인가!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 T-19.IV.B.5.
[출처] 매우 쉬운 일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구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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