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몸님의 사랑방

주는 것과 받는 것은 진실로 하나이다. 이것은 네 마음의 평화를 다른 마음들에게 전해주는 빛으로써, 그리하여 이 빛은 너의 평화를 공유하고, 다른 마음들이 너와 하나이고 그들 자신과 하나라는 사실에 기뻐한다. 이것은 치유하는 빛이니, 이 빛은 그로부터 하나의 의미가 나오는 하나..

진정한 비전을 가능하게 하는 진정한 빛은 몸의 눈이 보는 빛이 아니다. 그것은 너무도 통합되어 있어서 어둠을 전혀 지각할 수 없는 마음의 상태다.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면, 그 이유는 네가 듣겠다는 선택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적수업 Work Book Lesson 132 “I loose the world from all I thought it was.” “나는, 세상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으로부터 세상을 놓아버린다.” What keeps the world in chains but your beliefs? And what can save the world except your Self? Belief is powerful indeed. The thoughts you hold are mighty, and illusions are as strong in their effects ..

하느님의 뜻은 영원히 변함없기에, 흔들리지 않는다. 만약 네가 평화롭지 않다면, 그것은 단지 네가 하느님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영원을 기억하고 싶다면 오로지 영원한 것만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자신이 일시적인 것에 사로잡히도록 허락한다면, 너는 정녕 시간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자는 영원하지 않은 그 어떤 것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없다.

사랑의 기능은 모든 것을 그 자체 안으로 연합시키고, 자신의 온전성을 확장하여 모든 것을 하나로 유지하는 것이다.

속죄는 모든 잘못을 무효화함으로써, 두려움의 진짜 근원을 뿌리 뽑는다. 이렇게 안심 시켜주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위협적이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항상 네가 잘못된 것에 충성하면서 그것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기쁨이 완전해야만, 하느님이 너를 보내 만나게 하시는 사람들이 그 계획을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