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몸님의 사랑방

교정을 일으키는 배움은 영이 깨어나 육안이 보는 것을 믿지 않음으로써 시작한다. 여기에는 종종 두려움이 수반되는데, 왜냐하면 너는 영안을 통해 보게 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 T-2.V.7. [출처] 두려움을 일으키는 배움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구정희

우리가 미쳐 날뛰는 자, 슬퍼하는 자, 괴로워하는 자, 외로운 자, 두려워하는 자 안에서 사랑스러움을 보면, 그들은 자신이 창조된 상태인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회복한다.

네가 불가능한 상태에 있는 이유는 단지 그런 상태에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너는 네가 가르치는 그것이 너를 가르치고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너는 네가 투사하는 바로 그것을 믿는다.

네가 천국의 평화와 기쁨을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로 받아들일 때 그것들이 강화되듯이, 너의 창조주의 기쁨과 평화를 네 것으로 받아들일 때 하느님의 기쁨도 커진다.

연합시키면 실재하지 않는 것은 전부 사라질 수밖에 없으니, 진리는 곧 연합이기 때문이다.

판단의 포기는 하느님의 음성을 듣기 위한 명백한 전제조건이지만, 일반적으로 상당히 느리게 진행되는 과정이다.

너희는 자신만을 위한 기쁨을 찾을 수 없듯이 자신만을 위해 기도할 수도 없다. 기도는 포함함에 대한 재천명으로서 하느님의 법칙 아래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두 수준의 지각들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투자는 대개 오랫동안 갈등으로 느껴지고 아주 심각해질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하느님만큼이나 확실하다. -------------------------------------------------------- 어느정도 몸이 정묘하여 외부의 탁한 에너지를 느끼는 단계에서 즉 에고를 느끼기 시작하는 ..

각 감정은 일종의 보는 방법으로서, 그 감정들이 서로 다른 버전으로부터 다른 세상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