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를 있는 그대로 보겠다는 용의를 갖고 형제를 보라. 그가 치유되도록 그의 모든 면을 그러한 용의로 바라보라. 치유한다는 것은 곧 전체가 되게 하는 것이다. 전체에는 누락되어 바깥에 남겨진 부분이 있을 수 없다. 용서는 이를 인식하고, 기적이 고칠 수 없는 병의 형태가 있을 수 없음을 기뻐하는 데 있다.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 T-30.VI.8. [출처] 치유한다는 것은 곧 전체가 되게 하는 것이다.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구정희
'기적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실로 네 안에 있는 것 (0) | 2019.05.11 |
---|---|
내가 너를 믿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완전하게 사랑할 수 있겠는가 (0) | 2019.05.11 |
안전을 느낄 수 있는 요건 (0) | 2019.05.09 |
몸은 어둠 속에서는 여전히 희생물로 보이지만, 비전의 빛에서 보면 매우 다르다. (0) | 2019.05.09 |
너의 내면에서 빛나는 순수 (0) | 2019.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