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당신의 아들과 하나되게 하는 네게 찬미가 있으라.
혼자라면 우리 모두는 미천하지만,
함께라면 우리는 혼자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으리만큼 찬란하게 빛난다.
영광스런 왕국의 광휘 앞에 죄책감은 녹아버리며,
친절로 바뀐 죄책감은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경험하는 모든 반응은 정화되어 아버지께 올릴 만한 찬송의 노래가 된다.
하나님은 결코 너를 찬송하기를 그치지 않으시니,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안에서 오직 아버지에 대한 찬미만을 보라.
하나가 되어 함께 찬송하는 우리는 천국의 문 앞에 당도하니,
죄 없는 우리는 틀림없이 천국에 들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다.
그렇다면
내가 너를 믿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완전하게 사랑할 수 있겠는가?
기적수업 합본 T-13.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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