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몸은 어둠 속에서는 여전히 희생물로 보이지만, 비전의 빛에서 보면 매우 다르다.

빛몸 2019. 5. 9. 05:44


몸은 죄의 희생물로 만든 것이기에

어둠 속에서는 여전히 희생물로 보인다

그러나 비전의 빛에서 보면 매우 다르다


너는 몸이 성령의 목적에 기여한다고 믿을 수 있으며

소경이 보도록 도와주는 수단이 되는 힘을 몸에 부여할 수 있다


눈먼 자가 보게 될 때

그도 너와 마찬가지로 몸 너머를 본다


네가 몸에 주었던 신뢰와 믿음은 몸을 초월한 것에서 왔다.

너는 지각과 신뢰와 믿음을 마음에게서 몸에게 주었다

이제 

믿음과 신념을 일으켰고 여전히 그것을 자신이 만든 것에서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마음에게 돌려주자.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 T-21.III.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