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않는 에고를 위하여 -상처받지 않는 에고를 위하여- 인간은 인간이기 이전에 '짐승동물 ' 이다. 또한 인간은 인간이기 이전에 '미숙한 어린아이 ' 다. 그리고 또한 인간은 인간이기 이전에 '망상증 환자 ' 요 또한 '정신이상 ' 의 존재상태다. 정도차이만 있을 뿐 그 모든 면을 인간 에고는 누구나 모두 다 가지.. 의식 상승 2017.08.05
그대가 그대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그대가 그대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모든 사람이 계속해서 타인의 허물, 결점, 어리석음을 보고 있다. 아무도 자기 자신을 보지 않는다. 그대가 그대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그대는 산야신이다. 그대가 그대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위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그대는 탐욕을 거.. 의식 상승 2017.08.05
사랑은 가장 낮은 차원에서 가장 높은 차원까지 이어주는 사다리다. - 오쇼 사랑은 신비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신비다. 사랑의 삶을 살 수는 있지만 사랑을 알 수는 없다. 사랑을 맛보고 경험할 수는 있지만 이해할 수는 없다. 사랑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선다. 사랑은 모든 이해를 초월한 차원에 있다. 그러므로 마음이 사랑을 간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오쇼 대사님 2017.08.05
“어떻게 하면 생각을 멈출 수 있습니까?” - 오쇼 “어떻게 하면 생각을 멈출 수 있습니까?” - 오쇼 생각을 멈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이 멈춰지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내 말은 인위적으로 생각을 멈출 수 없다는 말이다. 생각은 스스로 멈춘다. 이 차이점을 이해하라. 이에 대한 이해 없이 마음의 뒤를 쫓아가다가는 미쳐버리고 말.. 오쇼 대사님 2017.08.05
'나'라는 개인을 내맡기면 모든 존재가 된다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바를 신께 내맡긴다는 것은 사람을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사람이 모든 존재라는 발견으로 이끌어준다. <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 _ May 4> 의식 상승 2017.08.05
싫어하는 것도 할 수 있어야 성숙해질 수 있다. - 오쇼 그대가 좋아하는 것만 매달리는 것은 낡은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싫어하는 것도 할 수 있어야 성숙해질 수 있다. 사람들의 생각만큼 성숙은 순조롭지는 않다. 거기에는 그대가 좋아하지 않는 것조차 감내해야 하는 큰 고통이 따른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대에게 이렇게 속삭인다. ".. 오쇼 대사님 2017.08.05
자, 이제 너는 에고를 가져도 좋은지 묻고 있다 하지만 너희가 하려는 바를 전제로 하면, 너무 강한 에고는 ‘좋지 않다.’ 이는 너희가 하려는 바가 분리라는 환상을 써서 ‘진정한자기’인 ‘하나임’의 체험을 더 잘 파악하고 헤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고가 너무 커져서 분리된 자신밖에 볼 수 없다면, 합일된 자아를 체.. 의식 상승 2017.08.05
깨달음을 얻게 되는 과정. 데이비드 호킨스 깨달음을 얻게 되는 과정. 데이비드 호킨스 서양의 살아 있는 성인으로 불리우는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글입니다. 깨달음을 얻게 되기까지의 마음상태 변화 등을 잘 말씀해 주셨네요 '위대한 존재'는 침묵 속에서 평화를 실어 나른다. 삼라만상은 그분에 의해 그분 안에서 공간을 차.. 데이비드 호킨스 대사님 2017.08.05
How to Surrender 내맡김 how to surrender? 내맡김 Could you talk about surrender more? how to do it? 내맡김에 대해서 좀더 이야기해 주실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요? okay, surrender. yes. that is uh... how to surrender.. relinquishment. it means learning how to become yin. 좋아요, 내맡김. 네... 그건.... 어떻게 내맡기는가.... 포기하는 겁니다. 즉 어떻게 하면 음이 되는지를 배우는 거죠. how to surrender means to submit to God's will. uh.... it means stop resisting. 어떻게 내맡기는가는 어떻게 하.. 의식 상승 2017.08.05
의식적으로 되는 순간, 유치한 태도는 저절로 사라진다 - 오쇼 나는 삶을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눈다. 유년기는 아침시간이다. 아침을 먹지 못했다면 배고픔을 느낄 것이고, 당연히 점심때에는 식사의 균형이 깨질 것이다. 점심마저 먹지 못했다면, 저녁 때 그대는 게걸스럽게 음식을 입에 쳐 넣을 것이다. 사랑은 음식이다. 사랑은 .. 오쇼 대사님 201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