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타아, 당신은 어떤 것도 돌에 새겨진 것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질병을 변화시킬 수도 있겠네요. 그렇습니다. 변화될 수도 있지요. 벗이여, 당신이 삶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저 그런 생각을 내보내면 된다고 말씀 드렸던 걸 기억하나요? 그리고 기대에 의해 창조되는 제한, 신념체계에 의해 창조되는 제한에 대해서도 말씀 드렸죠. 자, 또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의 영혼은 무엇이 당신에게 가장 유익한지, 당신의 마음보다 훨씬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건 진실로 내가 원하는 바야” 라고 말하세요. 그러나 결과를 갈망하지는 마세요. 당신이 그것을 원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오든 괜찮은 것임을 알도록 하세요. 이해하시겠어요? 잘생긴 한 남자가 육체적으로 아주 건강했었는데 병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