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몸님의 사랑방

우리는 외부의 에너지와 차단되어 하느님 의식의 품안으로 둘러쌓여 약간은 느낌적으로 육체적으로 상승한 느낌의 상태에서 더 편안함을 느낄것 같네요.

지혜와 앎이 떠오르도록 허락하세요. 당신의 내면의 앎에 귀를 기울일 시간입니다. 혼란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때에, 단지 고요해지시고 여러분 자신의 존재인 신-여신에게 요청하세요. 지혜를 요청하고 당신의 의식안으로 지혜와 앎이 떠오르도록 허락하세요. 여러분은 때때로 여러분..

감정 다루기 - 세 번 알아채기 "오, 그냥 무시해버려 그러면 그것은 가버릴 거야!” ​ ​이것이 감정을 다루는 데 대한 ​소위 대중의 지혜이다. ​ 여기 그것과 정반대로 접근하는 붓다의 방법이 있다 주의를 기울이라, ​정말 주의를 기울이라,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

그 감정을 인식하고 흘려보내고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고, 앞으로는 부정적인 감정의 생각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다짐을 수없이 마음속에 심고, 진리의 빛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할때 서서히 자신의 에고의 에너지는 벗겨지는 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게 상승 증상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왠지 상승 증후군에 있는 것과 약간은 비슷한 느낌이 있어 적어 봅니다. 정확한 시점은 모르지만 제가 처음 경험한 것은 약 4개월전에 1주일간의 가슴통증과 두근거림이 있었는데, 과거에는 가끔씩 심장의 따끔 거림은 있었지만 그 이후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없었던 가슴쪽에서의 두근거림과 통증이 약 1~2주일간 있었던것 같네요. 그때의 통증은 아주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대로 어느정도는 통증을 느낄수 있는 정도로 느껴졌던것 같네요. * 여기서 1~2주일간 이란 것은 1주일 정도의 기간인지 아니면 2주일 정도의 기간인지를 확실히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1주일 아니면 2주일 정도란 뜻이지요. 그리고 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극도의 어지러움과 현기증이 ..

당신 삶에서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지금입니다. 과거의 삶에서 여러분이 누구였는가, 또는 여러분이 행했거나 누구에겐가 했었던 일이 얼마나 영예로운 일이거나 또는 비참한 일들이 였는지에 대해서는 간단히 말해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 삶에서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지금입니다. ..

마음이 사라질 때 마음은 더 이상 자기애적인 에너지를 받지 않을 때 그 작용을 멈춥니다. 생각은 근본적으로 허영입니다. 생존은 저절로 그리고 독립적으로 이뤄지며, 자동적인 카르마의 소치입니다. 마음이 완전히 침묵하더라도 몸은 업이란 태엽으로 움직이는 자동인형처럼 자기 할 일을 합니다. ---*--- 질문 : 마음이 사라질 때 무엇이 들어섭니까? 답 : 신적 지혜가 펼쳐집니다. 의식 또는 인식은 남지만 그것은 자동적인 성격을 가지거나 그저 조건입니다. 마음이 없어진다고 해서 "무"가 되는 게 아닙니다. 반대로 '만유(萬有)'가 들어섭니다. 잎이 나무인 건 아닙니다. 자신이라고 생각하거나 믿는 것과의 동일시를 그치는 게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실체가 아니며 "무"라는 것은 순전히 하나의 상상입니다. -..

지혜가 더 높아지지 않으면서 고통만 줄면 너희의 목적을 이룰 수 없다. 그렇다면 한 가지 여쭤볼게요. 이 길을 가는 일이 앞으로 좀 더 수월해지긴 하는 겁니까? 오, 내 친애하는 친구여, 지금의 너는 삼(3) 생애 전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그 일을 해내고 있다. 내가 말로 표현할 수도 없을 ..

마음을 사용해 실체를 찾으려고 하는 것은 망상이다. 마음을 사용하지 않고 실체를 찾는 것이야 말로 깨어 있는 것이다. 말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해탈이다. 감각의 먼지에 때 묻지 않고 머물러 있는 것이 다르마를 지키는 일이다.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것이 집을 떠나는 것이다. 다른 존재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는 것이 도(道)에 이르는 것이다. 망상을 피우지 않는 것이 깨달음이다. 무지에 몰두하지 않는 것이 지혜이다. 괴로워하지 않는 것이 곧 열반이다. 그리고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곧 피안(彼岸)이다. 치우치지 않은 다르마의 관점에서 보면 중생은 성자와 다르게 보이지 않는다. 경에 이르기를 "치우치지 않은 다르마는 중생도 꿰뚫을 수 없고 성자도 행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했다. 치우치지 않은 ..

하느님의 열두 최상 영 (Twelve Supreme Spirits of the God) 사랑하는 자녀들아! 스스로 계신 이(I AM)이자, 처음과 나중이요, 영원하고 무한하며, 최상의 하느님이요, 네바돈 은하를 처음 열었었고, 주관하고 있는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Christ Michael Aton)이란다. 이 시간 함께 하는 것은 “거룩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