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바를 신께 내맡긴다는 것은
사람을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사람이 모든 존재라는 발견으로 이끌어준다.
<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 _ Ma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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