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몸님의 사랑방

이 세상엔 누구하나 선생님 아닌 삶을 사는 분들은 없는것 같네요. 어느 누구에게도 이 세상의 삶이 녹록하진 않지만 묵묵히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분들은 모두 영웅들의 삶을 사는 분들입니다. 모든 분들은 하느님의 협조자인 동시에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그리고 하느님들 이십니다.

요즈음 회사 생활중 나의 에고의 광기로 인해 내가 어려움이 처했을때는 가슴이 긴장되고 많은 두려움이 몰려 오는 때가 많았는데 이때 진아 하느님에게 이 상황을 해결해 달라고 간청하면, 느낌상 확 드러나지는 않지만 나의 가슴에 열기를 주시면서 그런 상황을 보다 수월하게 풀어 주..

에고 의식의 에너지는 부정성과 두려움의 광기(狂氣)의 에너지이다.

어제는 꿈속에서 3차원 물질세계가 내 영사기(내 마음)에서 방출된 이미지가 바로 나고 이러한 나는 실재하지 않고 그냥 일평생 짜여진 대로 환영의 내가 그 줄거리에 맞춰서 움직이고, 사람들을 마주하고 하는 환영의 세계임을 느낌으로 주신것 같네요. 그렇다는 의미에서는 내가 일상..

우리는 이 3차원 물질세계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겠지요.

그것은 바로 나의 몸에서 에고가 빠져나간 결과 이겠지요. 요즈음도 매일 차로(자가용) 출근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주문 유형 4가지중 어떤 날은 2가지를, 어떤날은 3가지 또는 4가지를 약 30분에서 45분동안 암송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안에서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약 10분 이내) ..

양극성(3차원 물질세계의 선과 악)이 환상임을 조금은 인식해 감에 따라 내가 과거에 그리고 지금도 내가 피해를 본다고 늘낄때 주었던 미움이나 시기심과 내가 과거에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가졌던 나의 의식 프레임에 맞는 대상들만을 좋아했던 그리고 그런 의식 프레임에 맞지 않으면..

더 많은 두려움을 내려 놓을 수 있으면 있을 수록 나는 더 평온해 지고 외부와의 관계에서 더 평온하게 존재할 수 있는것 같네요.

한두달 전부터 하루중 3~6회씩 틈틈히 나타나는 어지러움증 그 전에는 하루 1번, 많아야 두번 정도만 찾아 왔던것 같은데 아주 심한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네요. 어지러울때는 회사 계단을 오를때는 지지대를 잡고 올라가야 되고, 올라가다가도 가끔은 쓰러질것 같은 ..

오늘도 차로 출근 하는 중에 평소와 같이 진아 하느님에게 기도를 해 오면서 오는데 회사에 가까이 왔을 즈음에 진아 하느님께서 에고가 평소보다 힘을 못쓰는 상태를 주시네요. 몇일전에 제가 '양극성은 환영임을 아세요'라는 글에 쓴것과 비슷하게, 그러나 그 전보다는 약하게 그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