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엔 누구하나 선생님 아닌 삶을 사는 분들은 없는것 같네요.
어느 누구에게도 이 세상의 삶이 녹록하진 않지만
묵묵히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분들은 모두 영웅들의
삶을 사는 분들입니다.
모든 분들은 하느님의 협조자인 동시에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그리고 하느님들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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