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일 전 부터는 출근 때도 몸과 마음의
의식에 힘이 쭉 빠지고
모든것을 내려 놓고 싶은 느낌의
날들이 진행되고 있네요.
퇴근해서도 근원의 근원의 근원 하느님과 진아 하느님에게
감사의 기도를 한 2~3분 정도 하고, 누워서는 보라빛 명상을
하다가 그냥 잠이 드네요.
그리고 잠 자리에 눕는 시간도 9시 전 이고요.
그런데 나의 마음에서 에고 의식은 더 빠져 나간것 같고
그전같이 외부의 탁한 에너지에 대응하기 위해 마음에
어느정도의 긴장감을 주었던 것도 많이 놓아진 상태이고,
몸과 마음의 긴장이 다 풀어진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외부의 탁한 에너지도 들어오고 있지만
그럴때는 그냥 편안한 상태에서 그런 에너지를 다시
밖으로 돌려 보낼려고 하고 있네요.
한 마디로 몸과 마음이 나른하고 힘이 없지만
그런데 편안한 상태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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