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그러한 파장에 공명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생각만으로는 한참 미흡한것 같네요.
좀 더 의식이 상승(사랑) 방향으로 나아가 진정으로 그러한 탁하고 부정적인 에너지가 싫어지고,
또 싫어지고, 지겨워지고, 정화하고, 그러한 에너지를 마음에서 방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죽고 또 죽어 완전히 죽어야 되고, 어떤 순간에도 그러한 에너지가 몰려와도 고요히 반응하지 않고
내려 놓을 수(흘려 보낼 수, 관조할 수)가 있을 때라야 가능하지 않나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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