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몸님의 사랑방

그러한 의식 상태에서는 모든 사람과 만물을 사랑하고,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나를 휘감아 나의 모든 것들을 내주고 싶은데, 순간적으로 같이 생활하는 가족 생각이 떠올라 많이 움츠려 들고요. 우리 모두는 하나의 생명 의식이란 의식을 더 많이 가지고 키우고 싶네..

요즈음은 회사에서 않좋은 에너지에 물들어 있을때 점심때나 아무때나 조용히 눈을 감으면 자주 눈 앞에 보라색의 이미지가 둥글게 또는 터널 모양으로 눈앞에 보여 주시면서 순식간에 않좋은 에너지를 정화시켜 주시는 경우가 부쩍 늘어 났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요즈음은 과거 보다는 많이 외부의 않좋은 에너지들의 침범의 강도가 즐어든것은 같은데, 그래도 아직도 상당히 남아 있기는 하네요. 그런데 점심을 먹고나서 눈을 살며시 감으면 대부분 눈 앞에 어떤 때는 연붉은 보라색 어떤때는 짉은 보라색이나 녹색 또는 연녹색 또는 연분홍색 등의 컬러 색상이 어떤때는 얼굴 1/4 크기 만한 크기로 어떤 때는 그보다 크게 보통은 둥근 형태의 원으로 어떤때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어떤때는 원이 두개인데 안쪽원은 보라색 바깥쪽원은 흰색, 어떤 때는 원형태가 터널 같이 원거리 까지 연결된 형태로 나타나네요. 그런데 느낌상 보라색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보랏빛 화염같이 나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짧은 순간에 많이 정화시켜 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다른 색상들은 뚜렷이 무슨 느낌인지 전혀 ..

에고의 에너지가 나로부터 빠져 나가면 나갈수록 나는 더 편안해지고, 행복해지고, 고요해 지겠지요. 그리고 외부의 탁한 에너지로 부터도 차단이 되고요. 그리고 점점 자신은 하느님 의식의 품안에서 행복감을 느끼겠지요. 그러나 그러한 행복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하..

우리는 외부의 에너지와 차단되어 하느님 의식의 품안으로 둘러쌓여 약간은 느낌적으로 육체적으로 상승한 느낌의 상태에서 더 편안함을 느낄것 같네요.

그 감정을 인식하고 흘려보내고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고, 앞으로는 부정적인 감정의 생각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다짐을 수없이 마음속에 심고, 진리의 빛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할때 서서히 자신의 에고의 에너지는 벗겨지는 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게 상승 증상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왠지 상승 증후군에 있는 것과 약간은 비슷한 느낌이 있어 적어 봅니다. 정확한 시점은 모르지만 제가 처음 경험한 것은 약 4개월전에 1주일간의 가슴통증과 두근거림이 있었는데, 과거에는 가끔씩 심장의 따끔 거림은 있었지만 그 이후..

우리가 다른 사람들로 부터 부정적인 의식 에너지를 받아 들이는 핵심 요인은 자신의 나약함(두려움) 때문이다. 자신의 나약함(두려움)으로 자신의 마음에 하나의 틈을 만들어 그곳으로 너무나 않좋은 탁한 기운을 받아 들이게 되는 것이다.

요즈음도 회사에만 도착하면 시작되는 엄청난 않좋은 에너지와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 않좋은 에너지들이 흐르는 에너지 장속에서 내 마음이 조금만 흐트러저도 에고는 여지없이 내 안으로 부정적인 에너지들을 침투시키는데, 그런 에너지들과 싸우기 위해 나는 출근전에 미카..

하느님의 대원리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자신(진아, 에고)과 만인, 만물에 대한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면 우리는 하느님의 대원리를 실천하고 하느님이 되는 과정상에 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