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빛우산

빛몸 2017. 9. 14. 13:10

요즈음도 회사에만 도착하면 시작되는 엄청난 않좋은 에너지와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 않좋은 에너지들이 흐르는 에너지 장속에서 내 마음이 조금만 흐트러저도 에고는 여지없이 내 안으로 부정적인 에너지들을 침투시키는데,

그런 에너지들과 싸우기 위해 나는 출근전에 미카엘 대천사님과 라파엘 대천사님에게 보호막 에너지와 치유 에너지를 수시로 요청하고 있다.


어제도 점심시간때 그런 에너지와의 전쟁중에 그러한 에너지들을 막아내기 위해 나는 의자에 기대에서 눈을 감은채로 미카엘 대천사님과 라파엘 대천사님에게 보호막 에너지와 치유 에너지를 두세번씩 요청하고, 진아 하느님에게 진아 하느님의 빛에너지가 나를 통해 흐르고 나를 인도해 달라는 진언을 한 20여분정도 하였다.


그러는 중에 나의 감은 눈 앞에 전체가 눈부신 하얀 빛으로 반짝이는 우산대가 없는 우산이 나타났다.


하얀 빛나는 해파리 비슷한 우산 형태에는 수많은 빛이 반짝이면서 나의 눈앞에서 약  20초정도 보이다 서서히 사라졌는데,,, 나는 그렇게 빛나고 아름다운 우산을 처음으로 보았다. 너무나 아름다운 우산을


그리고 오늘은 왠지 내 안에서 많은 에고 에너지가 빠져 나간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