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4:11, 4:33, 4:44 등 요사이 3:33분, 4:11분, 4:33분, 4:44분 등 언뜻 아주 약간의 느낌으로 자주 알려주시는 상승마스터님들, 천사님들의 응원 및 조언 등의 느낌 주심을 아주 아주 약한 느낌으로 느끼네요. 하루중 자주는 아니지만 상기의 시간과 같이 오후중 한번이나 두세번 느낌을 주시는데 이런때는 내가 탁.. 나의 의식,경험 추가 2018.09.06
하느님 마음 나로부터 어떤 부정성의 에너지가 방출되지 않고 외부의 두려움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때 나의 의식은 맑아 지면서 내안의 하느님께서 고요히 나로부터 드러내셔서, 내 둘레의 탁한 에너지들을 잠재우시면서 (물론 탁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들도 고요하게 만들고요) 그리고 탁한 에.. 나의 의식,경험 추가 2018.09.05
두려움 없음이 주위의 낮의 의식의 에너지를 잠재운다 자신이 생활하는 주위에서 두려움을 (엄청) 내려 놓으면 주의의 낮은 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의식이 나로 부터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해서 그런진 몰라도 그러한 낮의 의식이 에너지가 발동되지 못하고 같이 주위가 고요해 지는것 같은데, 왜 그런지 참 궁금하네요. 나의 의식,경험 추가 2018.09.05
감사의 확장 이틀전 이 게시판에 4:44분의 글을 쓰고 오늘 차로 출근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기도문을 암송하면서 오는중에 회사 근처에 가까이 오니 그 동안 나의 주위에서 나에게 많은 도움들을 주고 계신, 상승마스터님들, 천사/대천사님들, 나의 수호천사님들 그리고 가이아 어머니, 수레안 어머니.. 나의 의식,경험 추가 2018.09.05
4:44분 오늘은 내 의식이 많이 탁한 상태에서 회사에서 일부 동료의 에고로 인한 짜증에 즉 지속적으로 나에게 짜증을 유발할려고 하고 있는 와중에 내가 반응하지 않고, 나만의 무반응과 집중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도중에 순간적으로 시간을 보니 4:44분을 가리키네요. 과거에는 1:11, 11:11, 3:33.. 나의 의식,경험 추가 2018.09.03
이 세상이 환영의 세상임을 명확히 인식해 갈수록 즉 외부의 사람이나 환경이 실재하지 않음을 인식하면서 이 세상에 대해 더 무감각 해 질 수 있을수록 우리는 점점 더 고요한 상태로 옮겨가겠지요. 그 무감각해짐이란 이 이원성의 환영의 세상에서 이원성의 환영의 에너지들을 하나 하나 떨쳐내면서 가다보면, 그러한 이원성의 에너지.. 나의 의식,경험 추가 2018.08.23
우리가 하느님을 향한 지극한 목표만 있으면 우리가 아무리 힘든 일상의 과정과 육체의 고통과 에고의 고통이 나를 힘들게 하여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진아 하느님께서 고통의 순간에 조용히 나의 의식을 깨우시며 (아래배 부분을 에너지로 따뜻하게 해주시면서 하느님임을나타내시는(표시하시는) 느낌. 내가 감사함을 표시하.. 나의 의식,경험 추가 2018.08.19
우리의 의식 상승은 또한 언제 어느때나 고요함을 유지할 수 있음으로 가는 배움의 과정임을 누구나 알것입니다. 이러한 고요함이란 또한 고요히 집중 할 수 있음과 같은 의미이겠지요. 이러한 고요한 집중을 위해서는 내안의 에고가 빠져나가는 것이 핵심이지만 또한 평소에 우리의 마음과 행동의 행태 예를들.. 나의 의식,경험 추가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