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474

겸손하면 겸손할 수록 주시는 하느님의 빛

오늘 너무나 공기가 맑아 공원에 산책을 나가 언덕 부분을 올라가는데 너무나 한참(약 1년이상전 ?)전에 나에게 주신 과거의 회사의 계단을 올라가면서도 힘이 들지 않았던 것을 그 힘이들지 않은 길이는 길지는 않았지만 오늘은 언덕길을 올라가면서도 힘이 거의 들지않는 가벼움을 주시네요. 진짜 너무나 오랫만에 맛보는 진아 하느님의 가벼운 빛을 주심에 너무나 감사와 사랑과 경배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