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고통과 외로움이 와도 견뎌내라

빛몸 2018. 7. 4. 19:55

너는 이제 하느님의 품으로 가는 길에 들어섰지 않느냐?

그 길이 두려움과 외로움의 길 일지라도 이제 그 길에 들어섰음을

내가 알려주지 않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