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느낌 주심과 관련하여

2~3주전 내가 어떤 상태에 있었는지는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그 당시 진아께서는 너는 남에게 물질적 베품을 더 해야 한다(더 해라)라는

느낌을 나에게 주셨는데,

* 그 당시 진아 하느님께서는 더 할 것이다 보다는 더 해라 라는 느낌을 주셨음

이후 1주일 이상의 시간이 흘러도 그러한 베품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일어

나지 않았고, 진아 하느님의 느낌도 잊고 있었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 모 사이트 홈페이지를 들어가다가 보니

너무나 불쌍한 아아의 광고가 떠 올라,

베품을 하지 않고는 못 베기는 상황이 오네요.

그래서 바로 적은 금액의 정기후원을 신청하고 나니

진아 하느님의 느낌주심이 바로 떠오르네요(떠올려 주시네요).

이번 후원은 진아 하느님 느낌 주심을 통해 그것이

이루어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