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3:33분, 4:11분, 4:33분, 4:44분 등
언뜻 아주 약간의 느낌으로 자주 알려주시는
상승마스터님들, 천사님들의 응원 및 조언 등의
느낌 주심을 아주 아주 약한 느낌으로 느끼네요.
하루중 자주는 아니지만 상기의 시간과 같이
오후중 한번이나 두세번 느낌을 주시는데
이런때는 내가 탁한 에너지장안에서도 꾸준히
나의 에고의 고통스런 괴롭힘을 관조하고
외부의 탁한 에너지로부터의 고통을 고통이라
생각하지 않고 고요히 들어가서 그 에너지를
관조하면서 현존(정신을 똑바로 차릴려고) 할려고
꾸준한 노력을 해야지 얻어지는것이지
그러한 탁한 에너지에 수동적으로 지배 받을려고 하는
마음의 상태에서는 절대 얻어지지 않을것 입니다.
그런때는 아랫배가 약간은 따뜻해지면서
나의 몸과 의식이 많이 편안한 상태가 되고요.
그때는 왼지 둘레에(보통은 나의 높은 위쪽에)
도와주는 분들이 모여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요.
그리고 바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
어떤때는 약간의 눈물이 흘려 내리네요.
그런데 그 나머지 시간은 탁한 에너지장에
섞여 있어 많이 힘든 상태가 될 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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