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무리 힘든 일상의 과정과 육체의 고통과
에고의 고통이 나를 힘들게 하여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진아 하느님께서
고통의 순간에 조용히 나의 의식을 깨우시며
(아래배 부분을 에너지로 따뜻하게 해주시면서 하느님임을
나타내시는(표시하시는) 느낌. 내가 감사함을 표시하면
그런 느낌을 두 세차래 더 주시면서 약간은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느낌도 조금은 느낌)
힘을 주시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 오늘은 내가 나의 50견으로 인한 체력적인 고통
(지금까지 약 4개월간 고통속을 지나오고 있음)
기타 마음적인 고통으로 인해 지난 1주일 이상 고통속에
있으면서, 지방에 갔다가 올라오는 중에도 고통에 있을때
진아 하느님께서 나의 마음에 따뜻한 에너지를 주시면서
저를 살짝 깨우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너무나 감사한 진아 하느님의 깨우심을요.
그리고 더음날 깨어났을때는 그 전보다 50견이 많이
좋아졌음을 느끼네요. 즉 팔을 보다 자유롭게 움직이고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원의 근원의 근원 하느님. 내안의 진아 하느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에 감사와 사랑과
경배 드리옵니다.
'나의 의식,경험 추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안에서 에고 에너지가 어느 정도 빠져 나가면 (0) | 2018.08.28 |
---|---|
이 세상이 환영의 세상임을 명확히 인식해 갈수록 (0) | 2018.08.23 |
우리의 의식 상승은 또한 (0) | 2018.08.17 |
또 하나의 느낌 주심과 관련하여 (0) | 2018.08.14 |
모든 탁한 에너지가 싫어지면 (0) | 2018.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