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이 세상이 환영의 세상임을 명확히 인식해 갈수록

빛몸 2018. 8. 23. 08:32

즉 외부의 사람이나 환경이 실재하지 않음을 인식하면서

이 세상에 대해 더 무감각 해 질 수 있을수록

우리는 점점 더 고요한 상태로 옮겨가겠지요.


그 무감각해짐이란 이 이원성의 환영의 세상에서

이원성의 환영의 에너지들을 하나 하나 떨쳐내면서

가다보면, 그러한 이원성의 에너지들이 싫어지고

그러한 세상이 실재하지 않음을 인식해 가면서

우리는 이 환영의 세상에 점점 더 무감각해 져 가겠지요.


이러한 환영의 에너지와 세상에 무감각해지면 우리는

점점 이러한 에너지에 영향을 받지 않아 더 편안하고

고요한 상태에 있을 수 있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