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의식이 많이 탁한 상태에서
회사에서 일부 동료의 에고로 인한 짜증에
즉 지속적으로 나에게 짜증을 유발할려고 하고 있는 와중에
내가 반응하지 않고,
나만의 무반응과 집중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도중에
순간적으로 시간을 보니 4:44분을 가리키네요.
과거에는 1:11, 11:11, 3:33, 4:44분이 꽤 자주 보였었는데
그 때에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지나갔는데, 오늘은 어쩐지
이러한 시간이 나에게 주는 어떤 메시지란것이 약간은 느낌적으로
와 닫네요. 순간적으로 4:44분을 나에게 보여주는 느낌으로요.
우리가 삶에서 하느님의 방향으로 나아갈려고 하면
항상 나의 둘레에는 응원해 주고 힘을 북 돋아 주는
존재들이 있음을 아주 아주 약간은 느낌니다.
444 - 천사들이 당신에게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천사들이 당신을 도와주고 있고 사랑을 주고 있어요.
천사들이 도와주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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