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이 게시판에 4:44분의 글을 쓰고 오늘 차로 출근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기도문을 암송하면서 오는중에 회사 근처에
가까이 오니 그 동안 나의 주위에서 나에게 많은 도움들을
주고 계신, 상승마스터님들, 천사/대천사님들, 나의 수호천사님들
그리고 가이아 어머니, 수레안 어머니와 그 밖의 빛의 존재님들에게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면서 눈에서는 많은 눈물이 흘러 내리네요.
물론 근원의 근원의 근원하느님과 내안의 진아 하느님에게는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마음으로 표현할려고 노력하여 왔지만
이렇게 감사의 마음이 확장되는것이 너무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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