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478

하느님의 은총 주심과 함께함의 강화

요즈음은 내가 아주 탁한 생각을 하지 않는 한 하루중 생활에서 쌓이는 모든 탁한 에너지들을 하느님께서 주기적으로 정화하여 주시는 은총을 주시네요. 매일중 많은 시간이 평온함을 느끼네요. 물론 탁한 에너지의 들어옴도 느끼지만요. 그리고 특히 퇴근후에 많은 횟수로 직장에서 쌓인 탁한 에너지들을 하느님께서는 복부의 빛 주심을 통해 들어내심으로써 싹 정화하여 주시네요. 여기서 싹이란 뜻은 상당히 라는 의미를 말하구요. 하느님께서 복부를 통해 드러내실려고 복부에 빛을 주시기 시작하면 나는 의자에 않아 고요히 하느님에 대한 나의 이루어지고 싶은 열망들과 하느님에 대한 감사와 경배의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면 그 복부의 빛은 점점 더 세지기 시작하면서 탁함을 정화하여 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떤 때는 내가 잘 인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