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하느님의 은총 주심과 함께함의 강화

빛몸 2019. 8. 7. 10:10

요즈음은 내가 아주 탁한 생각을 하지 않는 한

하루중 생활에서 쌓이는 모든 탁한 에너지들을

하느님께서 주기적으로 정화하여 주시는 은총을

주시네요. 매일중 많은 시간이 평온함을 느끼네요.

 

물론 탁한 에너지의 들어옴도 느끼지만요. 

 

그리고 특히 퇴근후에 많은 횟수로 직장에서 쌓인

탁한 에너지들을 하느님께서는 복부의 빛 주심을 통해

들어내심으로써 싹 정화하여 주시네요.

 

여기서 싹이란 뜻은 상당히 라는 의미를

말하구요.

 

하느님께서 복부를 통해 드러내실려고 복부에 빛을

주시기 시작하면 나는 의자에 않아 고요히 하느님에

대한 나의 이루어지고 싶은 열망들과 하느님에 대한

감사와 경배의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면 그 복부의

빛은 점점 더 세지기 시작하면서 탁함을 정화하여

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떤 때는 내가 잘

인식하지 못하면서 그냥 지나오다 보면 많은 탁한

에너지가 정화된 경우도 많이 보았구요.

 

말 그대로 이전 보다는 더 하느님과 밀착된 관계로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차를 몰고 가던지 그냥 걷던지간에 거의

대부분을 하느님의 보심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엄청 늘어 났네요.

 

여기서 하느님의 보심이란 세상을 에고의 고통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에고의 영향이 엄청 줄어든 상태에서

하느님께서 고요히 봄을 주관하심을 말하지요.

 

그리고 이러한 상태로 오기 전에는 너무나 분명하게

하느님께서 나를 빛으로 인도하시는것이 느껴지는데,

이는 내가 항상 빛속에 기 전까지는 마음을 하느님께

돌아가게 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일정 기간동안 빛을

거두어 가시다가 적당한 때에 맟춰 다시 주시기를 통해

나의 의식 상승을 이끌어 주시네요.

 

빛이 없는 날은 고통의 날이었고 나는 점점 하느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커져감을 느껴왔고 어떤때는 서운함이

들기도 했고요.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하느님께서 나를 인도해주시는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과정임에는 틀림이 없지만요.

 

그리고 이러한 과정으로 오기 위해서는 우리는 자나깨나

어디에 있거나 무한히 하느님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밉게 보이는 형제, 자매들을 무한히 용서하고

더 발전하여 항상 그들 앞에서 고요한 미소를 짓고

더 발전하여 결국에는 그들을 축복할 수 있는 마음으로

이동해 가야 할것입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 주심에

무한한 사랑과 감사와 경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