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하느님과의 합일이 더 강화된 상태에서는

내면 하느님과의 합일이 더 강화된 상태에서는

주위에 힘든 환경이 만들려질려고 하는경우

하느님께 고요히 아니면 진심으로 요청하면

그러한 환경을 수월한 환경으로 바꾸어

주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저는 회사내에서

아니면 차를 몰고 가면서 너무나 많이 봐 왔던

경험이고요. (상기 내용은 내면 하느님의

활동하심을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느끼기

시작해도 가능해 짐. 즉 합일이 더 강화되기

이전이라도 가능함)

그리고 아직도 정확히는 알 수는 없지만 우리의

의식이 높아지기 시작하면 사고가 거의 없어지며

또한 특정 공간 지역이 나의 의식에 맞는 평행차원의

더 좋은 차원으로 이동한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경우를 알수 있네요. 예를 들면 이전에는 출되근시

특정 지역에서 정체가 극심했는데 요즈음은 그런

지역을 훨씬 편하고 여유롭게 차를 몰고 출퇴근

할 수 있게 되네요. (이 부분도 내면 하느님의

활동하심을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느끼기

시작하면 가능해 짐)

또한 에고의 이원성을 어느정도 극복하여

내가 보는 모든 환경에서 하느님 보심으로

거의 보심을 주시기 시작하며, 이때는

나의 머리 뒤쪽에서 하느님이 보시는 느낌이

많이 들으며, 자신이 그 순간에 부정적인

생각을 일으키지만 않으면 거의 대부분을

하느님께서는 보심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보라빛 불꽃 명상을 통해서도

잘 정화되지 않고 수십분 이상을 아니면 1시간

정도를 정화해야 했던 탁한 에너지들을 하느님께

정화를 요청하면 그 보다 짧은 시간에 하느님의

빛을 통해 정화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자신도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상황하에서

에고 에너지가 정화된 것을 느끼게 됩니다. 즉 내면

하느님께서는 나를 인도하시는데 필요하다고 하면

언제든지 정화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면

복부를 통해 그 즉시 따뜻한 빛으로 응답을 주시는

경우를 확실히 느낄 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명확하게

드러내 주심을 확실히 알수가 있지요.

그리고 몸과 마음이 이전보다는 많이 가벼워지고

고요해 지고 또한 주위가 평온해 지고, 하느님 보심을

통해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특별히 탁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 이 상태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동안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점점 더 하느님께 내맡김을 하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한 마디로 합일이 더 강해지면 이전에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지만 하느님께서는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을 더 확실히

느끼기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