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순순한 빛 이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순순한 빛은 사랑 자체 이십니다.
그런데 우리 내면에는 빛으로 계신 하느님이 계십니다. 그 하느님의 빛이 맑게
정화된 마음을 통해 방사되면 우리 자신이 빛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냥
사랑 자체가 됩니다. 내가 곧 사랑이 되는것이지요. 이것이 곧 기적이요.
치유요. 현존이요. 영원한 하나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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