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내면 하느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주관하심이 강해지면

빛몸 2019. 8. 20. 07:32

내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주관하심이 강해지면

하느님의 내재 하심과 인도하심을 더욱 명확히 느낄 수

있으며, 이는 또한 우리가 내맡김으로 가는데 더욱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내맡김을 통해 많은 부정적인

상황을 우리(나)에게 긍적적인 상황으로 바꿔 주시며,

 

우리가 쌓는 탁한 에너지들을 짧은 순간에 정화하여 주시고,

우리의 육체를 따뜻함으로 드러내 주시고(우리의 욕체의

내면과 주위가 따뜻해지고), 하느님께서 우리의 뒤에서

에고가 보는것이 아닌 하느님께서 봄을 주관하심을 명확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식과 말과 행동이 조금씩 조금씩 순화되어

우리의 육체를 통해 표현되게 됩니다.


저에게 있어 말과 행동, 의식이 조금씩 조금씩 순화되어 옴을

요 몇일 사이의 심한 원망의 감정이 일어난 후 하느님께 기도도

소홀히 하고 지나옮에도(그러나 마음속에서는 하느님밖에

없다는 생각만을 항상 가지고 있었고요)

 

이러한 원망의 감정이 조금씩 녹으면서 용서로 바뀌면서 잠자기전

이미지를 통해 탁한 에너지들의 나감을 보았고, 이를 통해 나에게서

모든 부정성에 대한 더 놓아줌을 통해 이전에는 없었던 말과 행동,

의식이 순화됨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네요.


말과 행동, 의식이 조금씩 조금씩 순화됨에 따라 나의 내면의

하느님께서는 더 들어남을 주실것이고 또한 외부의 형제, 자매들에

대한 나의 봄이 그들의 내면의 본성을 통해 봄이 강화될것이고,

이로 인해 외부의 형제, 자매들의 에고들의 장난은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내면 하느님에 대한 내맡김은 더 강화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말과 행동, 의식이 조금씩 조금씩 순화됨이) 나의 배움의

시작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