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엄청난 은총을 주시는 내면 하느님

빛몸 2019. 8. 26. 19:48

한 3개월 정도 술을 안먹다 2주전 주말에 이어

저번주 금, 토, 일을 술로 쩔어 술먹고 잠자고를

주말내내 하였는데 이전 같으면 나의 몸의 탁한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민감함과 술로 인해 나의

세포가 탁함으로 덧씌어져 회사에 출근하기

전부터 출근한 후 하루 온종일 1주일간을 탁한

에너지의 고통으로 떡실신 모드로 있어야

했는데도 이번에는 그 많은 술을 먹은 상태에서도

내면 하느님께서는 은은한 빛을 나의 복부를 통해

주시네요. 그리고 회사에 출근해서도 떡실신 모드가

아닌 탁한 동료들과도 그렇게 큰 에너지 고통도

느끼지 않았고요.

 

그리고 요새는 너무나 분명하게 내면 하느님의

은총 주심과 보살핌을 느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