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우리는 모든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에고적 에너지들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들어나는대로 그냥 흘려버리고 또한 모든 욕망들을
털썩 내려놓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삶을 살고 있는데
이것이 그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통해
모든것을 용서하고 나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김으로써 이루어짐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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