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용서란
이 세상에서 내가 만나는 모든 상황은 과거의 내가 만든 것으로
이전의 부처님이나 예수님께서 실천하신 용서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즉 형제, 자매가 나를 힘들게 하거나 하물며 죽음까지도 이르게 할지라도
그것을 꺼리낌 없이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용서를 행하는것을
말하지요.
이런 용서를 행할 수 있어야 완전히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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